1988년 9월 29일 오전 6시입니다.
일은 계약직으로 전혀 다른 업종으로 전전하다가 현재 실업상태입니다.
이제 새로운 일을 구해야 하는데, 어떤 일이 나에게 맞고 잘 해나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나이는 많고 스펙은 없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현재 3년 넘게 사귄 4살차이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을 고민하고 있어요.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 초 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잘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주해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