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몇 가지 더 있는데, 부모님의 뜻을 거슬러 제 의사를 추진해가며 사는것, 아니면 어떻게든 제 의견을 받아드리도록 설득한 후 행동하는 것 이 중 어떤게 제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조심하거나 주의할 점은 어떤게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부모님하고 서로 잘 호응해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님이 원하는 걸 부모님에게 허락받기 어렵습니다.
부모님하고 서로 충돌한 다음에 타협하는 식으로 가는 경우가 될거에요.
님 의사대로 추진한다면 지원 못받고 홀로서기합니다.
그래서 보통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또는 내가 살던 고향을 떠나서 님이 많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보통 30살이 넘어야 이제, 자기 삶의 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렇습니다. 30살 전에는 뭔가 잘 지지부진해요.시행착오를 겪는데, 그게 님에게 큰 자산이 되는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데, 남이 공유를 잘 못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가치관이나 생각차이가 있어서 잘 못어울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요새는 사회적으로 관심분야가 너무 다양해져서, 남의 생각을 공유를 잘 안해줘요. 예전만큼 배려해줄 수 있는 폭이 좁아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말할때, 내 생각에 도취한 상태에서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나 그런걸 살펴볼 필요가 있지요. 상대방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가치관이나 생각하는게 달라서 나랑 안맞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겠죠.
부모님하고 서로 충돌한 다음에 타협하는 식으로 가는 경우가 될거에요.
님 의사대로 추진한다면 지원 못받고 홀로서기합니다.
그래서 보통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또는 내가 살던 고향을 떠나서 님이 많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보통 30살이 넘어야 이제, 자기 삶의 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렇습니다. 30살 전에는 뭔가 잘 지지부진해요.시행착오를 겪는데, 그게 님에게 큰 자산이 되는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데, 남이 공유를 잘 못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가치관이나 생각차이가 있어서 잘 못어울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요새는 사회적으로 관심분야가 너무 다양해져서, 남의 생각을 공유를 잘 안해줘요. 예전만큼 배려해줄 수 있는 폭이 좁아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말할때, 내 생각에 도취한 상태에서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나 그런걸 살펴볼 필요가 있지요. 상대방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가치관이나 생각하는게 달라서 나랑 안맞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겠죠.